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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연대성명서>성평등 추진 부처 폐지가 아닌 성차별 폐지를 공약하라 - 국민의힘 대선주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부  운영자 1031 2021-07-13
2 <연대성명서>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고발 1년,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운영자 817 2021-07-08
3 <연대성명서>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시작하라!  운영자 840 2021-07-01
4 <화요논평>차별금지법 없는 2021년, 밀려나는 여성들 - 성차별 없는 내일을 위한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운영자 906 2021-06-30
5 <연대성명서>폭행‧;협박 없었다고 강간을 강간죄로 처벌하지 않는 이상한 법, 강간죄 구성요건 동의   운영자 972 2021-06-25
6 <기자회견문>북한이탈여성의 존엄과 인권을 유린한 정보사령부 가해자들의 엄벌 촉구 기자회견  운영자 979 2021-06-16
7 <연대성명서>"반복되는 군대 내 성폭력, 국방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작동하라"  운영자 940 2021-06-07
8 <화요논평>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운영자 928 2021-06-07
9 <기자회견>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만행동(국민동의청원) 돌입 기자회견  운영자 1026 2021-05-27
10 <논평>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죽음 앞에서 - 청주 10대 여성 사망 사건에 부쳐  운영자 1002 2021-05-25
11 <화요논평>2017년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2021년 #가해자인데_경찰이라니  운영자 1142 2021-05-12
12 <화요논평>경찰에 의한 가정폭력 2차 피해, 더는 안 된다.  운영자 924 2021-05-07
13 <화요논평>“무죄가 선고됐다고 징계 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공동체 내 성폭력,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라  운영자 1054 2021-04-13
14 <화요논평>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운영자 1171 2021-03-31
15 <연대성명서>오거돈성폭력사건 1년, 피해자에게는 일상을, 가해자에게는 엄벌을!  운영자 1107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