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밤길 되찾기 캠페인 “달빛 시위”ꋫ
1. 주제 : 달빛 아래 여성들이 세상을 되찾자
2. 목적 : 여성이 자기 힘과 기쁨을 즐기고 훈련하기를 선택할 수 있는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3. 일시 : 2006년 7월 7일 늦은 7시-9시
4. 장소 : 충장로 1가 우체국앞
5. 주최 : 광주인구보건복지협회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YWCA
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민우회가족과성상담소,
광주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 내용 :
1. 시민참여 마당
* 성황당 꾸미기 : 성폭력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여성의 일상적 권리를 제약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여성에 대한 부당한 억압과 통제의 문제점을 타파하고 여성들이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 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희망하는 메시지로 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성황당 나무를 장식한다.
* 퍼포먼스
2. 달빛시위 행진
광주지역 성폭력상담소 관련 단체 및 회원과 청소년, 시민의 참여로 1가부터 5가까지 시위를 하면서 청소년, 일반인에게 성폭력, 성매매에 대한 인식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범죄가 전적으로 가해자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밤길을 돌아다니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을 하였다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잘못 된 모습이다. 이는 성범죄피해자에게 일부 책임을 전가하고 피해사실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여 피해자에게 제2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여성들의 밤길 되찾기, 달빛시위는 성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폭력에 대한 잘못된 책임 전가와 여성의 일상이 얼마나 통제되어 왔는지를 알린다. 여성들이 가진 기본적 권리회복과 사회적 인식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문의전화 : 광주여성의전화 최숙경,이지은 363-0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