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가 뜨거운 가운데 광주에서는 28일(목) 시민 추모제가 준비 중이다.
지난 25일 구성된 ‘광주전남 추모위원회’에서는 지역민들의 추모분위기를 고려하여, 장례식이 거행되기 전날인 28일 저녁 구 도청 앞 광장에서 시민추모제를 갖기로 했다.
여기에서는 그동안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의 여러 모습이 담긴 영상과 추모 공연, 그리고 참가한 시민들의 솔직한 심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모위원회 측에서는 최소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찰 측에서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