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상]

소리나지 않는 너, 소리내지 않는 우리 - 김성훈(중3)

 

[인권상]

가정폭력은 대물림 됩니다. - 남주은(중3)

 

[평등상]

부모는 아이의 세상, 상처받지 않게 지켜주세요. - 최인영 (초5)

 

[평등상]

몸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상처, 평생 빠지지 않는 가시로! - 박민지(초6)

[평등상]

한 사람의 미래를 열어줘야 할 때 -= 신현주(중1)

[평등상]

가려지지 않는 상처의 조각들 - 소 원(중1)

 

[평등상]

도와주세요! - 신동훈 (고1)

 

[평등상]

무심코 던진 말이라도 아이에겐 언어폭력 - 최희중 (고1)

 

[평화상]

이중적인 부모님 - 최예인(초3)

 

[평화상]

가정폭력은 안돼요! 사랑으로 키워줘요! - 안소현(초3)

[평화상]

숨겨진 가정폭력

이두영(초4)

 

[평화상]

아이들은 모든 걸 보고 있습니다. - 박재원(초4)

[평화상]

가정폭력, 평생 짊어지고 갈 상처 - 김수민(초6)

[평화상]

평생의 상처--- 함부로 만질 수 없습니다. - 전채연(중2)

[평화상]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 강민지(중2)

[평화상]

잡아주지 못한 손, 열어주지 못한 문 - 정은지(중2)

[평화상]

아이는 괴롭습니다. - 문형호(중2)

[평화상]

끔찍한 기억 - 주다희 (중3)

[평화상]

저는 저희 집이 무섭습니다. - 이서원(중3)

[평화상]

평범한 가정, 저에게만 어려운 일인가요? - 전지민(중3)

[평화상]

무관심, 가장 무서운 폭력입니다. - 강유진(중3)

[평화상]

집은 나에게는 위험한 곳 - 이현영 (중3)

다음 가해자는? - 김민 (중3)

[평화상]

자르실 겁니까? - 전은진(중3)

[평화상]

혹시 폭력주를 드시고 계시나요? - 김한결(중3)

[평화상]

때리는 것만이 폭력은 아닙니다. - 김보민 (중3)

[평화상]

창살 없는 감옥 - 황인하(중3)

[평화상]

깊은 상처로 남습니다. - 박수진(중3)

[평화상]

침묵, 그것은 소리 없는 살인 - 오슬기(중3)

[평화상]

게임속 캐릭터가 아닙니다. - 조경주(고2)

[평화상]

가정의 그림자 - 박민서 (고1)

[평화상]

꽃을 꺽지 마세요. - 이채영(고1)

[평화상]

언제까지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시겠습니까? - 방여은 (고2)

[평화상]

인형뽑기 - 홍세빈(고2)

[평화상]

장난인데.. 뭐 어때? - 박여을 (고2)

[평화상] 아이가 어떻게 보이십니까? - 정다희 (고2)

[평화상]

웃는 얼굴 뒤 가려진 상처 - 박소현(고2)

[평화상]

아빠와 딸

안시형(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