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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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쉼터는 언제나 천사님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으로 웃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7월 11일 최미랑 선생님께서 성인의류와 악세사리 7월 18일 전** 천사님께서 아동의류와 성인의류 7월 18일 김**천사님께서 아동의류 및 아동물품과 성인의류 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사랑이 담긴 옷과 물품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사용해야겠지요^^ 7월 11일 신행원 원장님께서 싱싱한 고추를 후원해주셔서 더운여름, 어머님들의 사라진 입맛이 되살아나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7월 22일 한은영 선생님께서 귀여운 인형들을 후원해주셔서 동반자녀 6명의 아이들이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답니다. 천사님들의 정성어린 후원물품은 언제나 광주여성쉼터에 어머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웁니다. 광주여성쉼터를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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