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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등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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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 |
<논평>19대 국회는 데이트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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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48 |
2016-05-09 |
2 |
<논평> 세 차례 신고에도 데이트폭력가해자를 돌려보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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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40 |
2016-04-20 |
3 |
[제20대 총선결과논평] 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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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98 |
2016-04-15 |
4 |
4.13 총선 시민활동, 우리가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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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29 |
2016-04-11 |
5 |
<논평> 폭력으로 이혼하는데 가해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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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873 |
2016-04-08 |
6 |
<논평>피해자 인권보다 폭력가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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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56 |
2016-04-08 |
7 |
<성명서>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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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40 |
2016-03-21 |
8 |
<논평>2015년,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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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903 |
2016-03-14 |
9 |
‘아동성폭력범죄로 인한 출산 경험을 이유로 한 혼인 취소’ 베트남 여성 사건에 대한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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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816 |
2016-02-23 |
10 |
데이트폭력 범죄 근절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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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90 |
2016-02-17 |
11 |
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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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92 |
2016-02-17 |
12 |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뜻을 왜곡 말고 12.28 합의 전면 무효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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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78 |
2016-02-17 |
13 |
대한변호사협회는 김학의 전 차관의 변호사 등록 허용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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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87 |
2016-02-01 |
14 |
<성명서>군산 개복동화재 참사는 역사적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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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14 |
2016-01-29 |
15 |
<성명서> ‘성매매’와 ‘동성애’는 우리 사회 ‘인권·정의’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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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701 |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