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 목 |
등록인
| 조회수 |
등록일 |
1 |
[화요논평] 기존 통계의 나열로 그친 ‘첫’ 여성폭력통계 잘못된 정책생산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
운영자 |
674 |
2023-01-04 |
2 |
[화요논평]스토킹 가해자는 처벌하지 않고 피해자 보호시설만 만들면 되나?
|
운영자 |
742 |
2022-12-23 |
3 |
[화요논평]“스토킹 예방교육 안 받겠다?” 수사‧사법기관의 오만한 태도로 좌절된 스토킹피해자보호법 제정
|
운영자 |
678 |
2022-12-22 |
4 |
[화요논평]여성폭력을 여성폭력이라 부르지 않겠다는 정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명백한 본질 호
|
운영자 |
797 |
2022-12-06 |
5 |
[화요논평]'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운영자 |
673 |
2022-11-25 |
6 |
[화요논평]간과된 가정폭력에서의 스토킹, 제대로 처벌하라! - 가정폭력방지법 개정안 발의에 부쳐
|
운영자 |
752 |
2022-11-23 |
7 |
[화요논평]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운영자 |
769 |
2022-11-09 |
8 |
[화요논평]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1년간 보고된 건만 922건, 여성가족부는 '발전적 해체'?- 여성가족부 폐지가
|
운영자 |
706 |
2022-10-28 |
9 |
[화요논평]"말” 뿐인 대책 말고 진정한 피해자 권리 보장 실현하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에 부쳐
|
운영자 |
663 |
2022-10-19 |
10 |
[성명서]입맛에 맞는 의견만 수렴하겠다? 진짜 들어야 할 것은 성평등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다
|
운영자 |
751 |
2022-10-11 |
11 |
[화요논평]‘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
운영자 |
714 |
2022-10-11 |
12 |
[논평]수차례 신고에도 또다시 발생한 여성 살해사건, 대체 국가는 뭘 하고 있는가. - 지금은 여성을 ‘삭제’할 때가 아니라
|
운영자 |
676 |
2022-10-07 |
13 |
[입장문]우리는 성평등 정책 축소시키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한다.
|
운영자 |
742 |
2022-10-05 |
14 |
[연대성명]정치적 위기마다 ‘여성가족부 폐지’로 여성인권 볼모삼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시도 즉
|
운영자 |
765 |
2022-10-04 |
15 |
[입장문]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이 인식되지 않는 한, 피해자 죽음은 필연적이다
|
운영자 |
725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