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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등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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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 |
김학의 사건 축소 은폐 수사 비판 및 특검 도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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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82 |
2019-07-10 |
2 |
사랑하는 사이였으니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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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24 |
2019-07-10 |
3 |
직장 내 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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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99 |
2019-07-10 |
4 |
<화요논평> “조심”은 여성의 몫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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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17 |
2019-07-05 |
5 |
제3차 판문점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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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02 |
2019-07-02 |
6 |
[논평] 검찰은 자정능력 상실하고 무능을 선택했다 국회는 특별법 제정으로 특검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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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86 |
2019-06-18 |
7 |
스토킹 처벌법 제정,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신림동 스토킹·강간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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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94 |
2019-06-17 |
8 |
양성평등이 모두에게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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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68 |
2019-04-19 |
9 |
여성의 기본권 훼손하고 임신중지에 대한 처벌과 규제를 존치시키는 정의당의 형법·모자보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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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50 |
2019-04-19 |
10 |
<성명>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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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88 |
2019-04-12 |
11 |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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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45 |
2019-03-20 |
12 |
<논평>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확산시키는 피해촬영물의 유통구조차단을 위한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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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40 |
2018-08-10 |
13 |
<논평> 성폭력을 ‘성관계’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피고 안희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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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25 |
2018-07-18 |
14 |
<논평> 낙태죄, 이제 정말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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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519 |
2018-07-18 |
15 |
<논평> 가정폭력 피해자에 의한 가해자 사망사건은 ‘정당방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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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87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