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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성명서>박원순 성추행 피소 이후, 또다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에 선 우리  운영자 1341 2020-07-14
2 <화요논평>우리는 지치지 않는다 –;;; 그 우습  운영자 1357 2020-07-08
3 <기자회견>사법부가 외면해 온 '가장 보통의 준강간사건' 정의로운  운영자 1469 2020-07-07
4 <연대성명서>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에 부쳐-  운영자 1493 2020-07-07
5 <기자회견문>D-60일, 202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 선포  운영자 1827 2020-07-03
6 <연대성명서>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법 제정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국회는 평등에 응답  운영자 1474 2020-07-01
7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한다! 21대 국회는 조속히 차별금지법을 제정  운영자 1394 2020-06-30
8 <연대성명서>10명의 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21대 국회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운영자 1384 2020-06-29
9 <연대성명서>대전 MBC는 채용 성차별에 대한 인권위 시정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운영자 1385 2020-06-25
10 <연대 성명서>21대 국회의 차별금지법 발의 움직임을 환영한다  운영자 1458 2020-06-16
11 <기자회견문>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과 성평등한 대학을 위한 입법요구 서명운  운영자 1467 2020-06-08
12 <화요논평> "피해여성 마음의 상처에 공감한다"면서 윤중천   운영자 1478 2020-06-04
13 <연대성명서>“21대 국회는 임신중지 비범죄화 적극 추진하라!”  운영자 1356 2020-06-02
14 <연대성명서>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운영자 1475 2020-06-02
15 <연대성명서>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기자 조희천의 대법원 무죄판결을  운영자 1503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