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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명 및 논평[화요논평]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여성들의 연이은 죽음에 분노하며  운영자 8 2024-11-22
2 성명 및 논평[화요논평]가정 내 폭력, 신고해도 죽음을 막지 못하는 국가 - 제대로 된 실태 파악, 가정폭력처벌법 전면개정,   운영자 10 2024-11-22
3 성명 및 논평[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 대한 논평] 제 기능을 상실한 여성가족부,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 빨리 장관을 임명하고 여성  운영자 8 2024-11-22
4 성명 및 논평[성명] 언제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를 부정할 것인가? 김민웅 씨 유죄확정 당연하다  운영자 49 2024-10-28
5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 허위영상물 소지죄에 “알면서” 문구 삭제한 수정안 통과 환영한다! 제대로 된 성폭력처벌법 개정, 국회  운영자 89 2024-09-30
6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운영자 118 2024-09-30
7 성명 및 논평‘딥페이크 성착취물’이 범죄인 줄 모르는 자 없다 - 대통령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주문에 부쳐  운영자 103 2024-09-30
8 성명 및 논평[화요논평] 성별 구분 빠진 '친밀한 관계'에 의한 살해 통계? 제대로 된 공식 통계 발표하라!  운영자 179 2024-08-21
9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운영자 146 2024-08-21
10 [공동성명] 다양한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걸음을 환영한다  운영자 152 2024-07-30
11 [논평] 반복되는 무고 기소, ‘집게 손가락’ 논란, 정부는 성차별·여성폭력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성평등을 향한 국제적 책  운영자 155 2024-07-30
12 [공동성명]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운영자 212 2024-06-13
13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운영자 202 2024-06-11
14 [화요논평]계속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논의가 아닌 대책을 촉구한다.  운영자 217 2024-06-05
15 [논평]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 8년, 우리는 생존 외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삶을 원한다 ​  운영자 220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