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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논평]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그 날 일어났던 일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운영자 538 2023-06-22
2 [공동성명] 전성협, "한국 정부, 비동의강간죄 반대한다고 국제기구에 답변? 정부는 성평등 퇴행 백래시를 멈추고, 성폭  운영자 506 2023-06-15
3 [화요논평] 차별과 폭력 양산하는 정상가족주의 해체하라 – 생활동반자법 발의에 부쳐  운영자 528 2023-06-08
4 [화요논평] 성폭력에 ‘성적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감을 느껴 무죄?  운영자 530 2023-06-08
5 [기자회견문] 동의도 항거도 할 수 없었던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한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대법원 무죄 확정  운영자 585 2023-05-04
6 [화요논평] 성범죄 가해자에게 악용되는 국민참여재판, 이대로는 안 된다 - 작년 한 해 성범죄 국민참여재판, 무죄율 53%에   운영자 529 2023-05-04
7 [연대성명] 한국정부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을 반대하는 여성.시민단체 입장문  운영자 496 2023-04-20
8 [화요논평] JTBC는 조직문화 쇄신하고, 반복되는 성폭력을 멈춰라  운영자 503 2023-04-20
9 [화요논평] 신당역 '여성 살해'사건 20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2년 달라진 것은 없다  운영자 515 2023-04-12
10 [연대성명서] 성평등 삭제하고 '살만하지 않은 사회'를 공고하게 만드는 저출산 정책 전면 철회하라 -윤석열 정부  운영자 536 2023-04-04
11 [연대성명서] 성평등과 여성인권 빠진 민주화운동, 민주주의는 없다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모란공원 민주열차 묘역 이장 소식에   운영자 528 2023-04-04
12 [연대성명서] 법무부는 성범죄 무고 수사 골몰하지 말고, 성폭력 수사부터 제대로 하라.  운영자 535 2023-04-04
13 [의견서] 여성가족부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포기한 광주광역시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정책 마련으로 지자체의 책무를 이행하라  운영자 635 2023-03-29
14 [화요논평] 성범죄 의료인 자격 제한,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국회는 하루빨리 의료법 개정하라!  운영자 593 2023-03-28
15 [연대성명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관련 규탄 성명, 이주여성에 대한 착취와 차별을 정당화하  운영자 539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