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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연대성명서>민주주의 위협하는 종편, ‘세 번째 봐주기’는 안된다  운영자 1444 2020-04-21
2 <연대성명서>‘제대로 개혁하라’가 국민의 선택이다  운영자 1499 2020-04-21
3 <연대성명서>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운영자 1624 2020-04-21
4 <연대기자회견문>광산구공무원노동조합 후보의 자격을 묻는 기자회견  운영자 1502 2020-04-10
5 <연대성명서>온라인 기반 '성착취' 해결방안 마련하라!!  운영자 1449 2020-04-10
6 <화요논평>이번에는 정말 바뀌어야 할 때 - 4.15 21대 총선에 부쳐  운영자 1476 2020-04-07
7 <논평>여성 선거운동원에 가한 폭력행위, 엄중하게 처벌하라  운영자 1408 2020-04-06
8 <성명서>교육부와 여성가족부, ‘n번방’ 교육대책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운영자 1575 2020-04-03
9 <화요는평> 국가는 제대로 된 스토킹 처벌법 제정하라  운영자 1475 2020-04-01
10 <연대성명서>제20대 국회는 강간문화를 바꾸는 데 실패했다. 제21대 국회는 강  운영자 1458 2020-03-30
11 <화요논평> ‘n번방’에 가담한 수만, 수십만의 ‘평범한 얼굴들’은 무엇을 뜻하  운영자 1511 2020-03-25
12 [기자회견문] 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을 즉각 해산하라  운영자 1433 2020-03-24
13 [연대성명서]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운영자 1461 2020-03-24
14 [연대성명서]2020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공동성명서 “우리 지금 여기 있다! #World  운영자 1448 2020-03-23
15 [연대성명서]더불어민주당은 의석 수 지키기가 아닌 혐오와 차별없는 국회를 만드는 것에 집중  운영자 1453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