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요논평> 2021 분노의 게이지-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뻔한 여성 1.4일에 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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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60 | 등록일 | 2022-03-10 |
| 등록자 | 운영자 | 조회수 | 148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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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분노의 게이지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뻔한 여성 1.4일에 1명 *2021년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최소 수치에 불과
2021년 한 해, 언론 보도 분석 결과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 최소 88명, 살인미수 포함 최소 177명, 주변인 살인, 살인미수 포함 최소 319명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겪는 현실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들의 변명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꿔서”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은 우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지속·반복된 폭력의 연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친밀한 관계 내 폭력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발적'이었다는 가해자의 구차한 변명을 들어주며 여성살해 현실을 여전히 외면한다.
지난 13년간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155명, 미수 포함 2,298명 국가는 여전히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통계 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속에서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바라며 용기를 낸 피해 여성들을 언제까지 지울 것인가. 예외 없는 가해자 처벌과 빈틈없는 피해자 지원, 현 정책의 한계를 살피고 개선하는 것은 하루도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다.
이에, 한국여성의전화는 차기 정부에 요구한다
2.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마땅한 처벌원칙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라 3. 여성폭력 근절 및 성평등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체계를 마련하라
* 전문보기 : http://hotline.or.kr/board_statistics/7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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