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폭력문제'를 외면하는 정당, 21대 국회에 자리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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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34 | 등록일 | 2020-02-07 |
| 등록자 | 운영자 | 조회수 | 215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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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번 총선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미투 운동에 대한 정치권의 제대로 된 응답이어야 하며, 그것은 올바른 후보를 배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사태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기준과 후보자 검증 절차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렇게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미비한 점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말이다. 미투운동은 “그렇게까지 확인하라”는 주문이다. 2018년 미투 운동 이후 20대 국회는 수백 건의 ‘미투 법안’을 앞다투어 발의만 해놓은 채 논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는 고스란히 21대 국회의 몫이 되었다. 여성폭력과 성평등에 대한 높아진 인식과 이와 관련한 법, 제도, 사회적 변화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외면하는 정당에게 유권자는 21대 국회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검증의 문제와 여성폭력에 대한 무관심은 2차 피해까지 감수한 피해자의 용기가 있었기에 가시화될 수 있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그리고 또 용기를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는 피해자의 말을 더불어민주당은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상식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젠더폭력 무관용의 원칙을 천명’한 당의 ‘상식’이 무엇인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20년 1월 30일 한국여성의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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