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평> [카드뉴스] '우리'들의 '말하기'는 흔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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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38 | 등록일 | 2017-02-07 |
| 등록자 | 운영자 | 조회수 | 230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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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말하기'는 흔들리지 않는다- 젠더폭력 '말하기'의 힘]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젠더폭력. 모두가 보거나, 듣거나, 경험한,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있는 젠더폭력에 대해 모두가 분명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젠더폭력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여전히 모르고, 모른 척 합니다. 그러나 젠더폭력을 경험하고, 폭력이라 말하고, 대응해 온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말하기'의 역사는 해시태그를 달고 SNS로, 거리로 쏟아지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젠더폭력 '피해'와 '피해자'의 전형성에 대한 고정관념, 편견과 무지로 가득 찬 사법권력, 가해자의 보복성 고소 등 젠더폭력 '말하기'를 둘러싼 장벽들. 그러나 이러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말하기'는 계속되고 있고, 장벽에 균열을 내며 승리의 경험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젠더폭력 '말하기'는 기존의 젠더질서를 뒤흔드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말하기'가 필요한 '우리'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 '말하기'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변화, 승리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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