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둥.!
오래 기다리셨죠?
2008년에도 어김없이 광주여성의전화 캠프를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의 목적 : 다문화 가정은 최근 몇 년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은 사회 속에서 소외계층으로 자리한다. 그들을 같은 국민으로, 이웃으로 보지 못하는 인식의 한계 때문이다. 특히, 학령기 이주자녀의 경우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또래관계 및 학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다문화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함께 살아가야 할 같은 국민이며 이웃으로서 이주자녀와 일반자녀가 함께 하는 캠프를 통해 미래의 관계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고,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이주자녀를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하고 자신감 획득,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을 통한 내적 불안감을 해소하여 중독. 행동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성의식을 확립하여 성평등한 가치관을 갖도록 도와주며 나, 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한다.
제목 : 이주자녀와 일반자녀가 함께하는 나,너,우리!캠프
일시 : 2008년 7월 29일~30일(오후 5시 광주 도착예정)
장소 : 화순금호리조트
대상 : 광주전남지역의 학령기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20명 (이주자녀 10명, 일반자녀 10명)
*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접수가 많으면 타학년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내용 : 마음의 벽 허물기, 나의 몸 받아들이기, 마음 다스리기, 성교육+빙고!,
나의 천적 찾기, 역할극, 내 마음 그리기, 마음 전하기, 수료식 후 해산
참가비 : 무료
선착순 마감이며 문의전화는 ☎363-7739(담당자 : 배선현)로 연락주십시오.
(참가자 이름, 학교, 학년, 주소, 연락가능한 번호(집전화, 부모님 휴대폰), 주민등록번호를 작성하셔서 이메일(kjwhl@hanmail.net)로 보내주시거나 팩스(062-363-0486)으로 전송 후 전화 확인 바랍니다. 참가인원이 적은 관계로 같은 학교에서 2명 이하만 접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