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여성의날에 함께하는 역사탐방]
1. 일시: 2023. 5. 23(화) 9시50분~16시30분
2. 장소: 5·18국립묘지 및 민족민주열사묘역, 518사적지 일대
3. 대상: 광주전남 여성단체활동가, 시민단체활동가, 회원 등 80여명
4. 취지: 1992년 광주지역 민주여성단체의 연대모임인 광주전남여성문제특별위원회에서 5월23일을 ‘5월 여성의날’로 제정 및 선포하였습니다.
5월 23일은 1980년 518민중항쟁기간 동안 가두시위, 헌혈, 가두방송, 선전활동 등에 참여해온 여성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던 날이며, 항쟁기간 중 가장 많은 여성사망자가 발생한 날로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월정신이 훼손되어가는 지금. 과거 '5월여성의날'을 제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 역사현장을 둘러보면서 여성들의 활동과 실천정신을 나누고 평등사회로 만들 어가는 연대의 정신을 다지고자 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5. 주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6. 세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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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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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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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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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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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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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탑승
- 출발시간: 9시 00분
- 버스출발지: 광주 서구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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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시 서구 경열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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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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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로 이동 및 준비
-집결: 9시45분, 518국립묘지 민주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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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차이용자는 9시45분까지
국립묘지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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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5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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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합동참배
-518국립묘지 참배 및 헌화
-518국립묘지 여성묘역 안내 및 해설
-민주묘역 참배 및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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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5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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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및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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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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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적지(14호) 탐방
- 주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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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 동구 월남동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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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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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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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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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적지(19호) 탐방
- 양동시장 해설 및 당시 주먹밥
노점상인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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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월여성제에 참여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양동시장에서 노점상을 하시던 여러 어머니들께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먹밥을 만들어 계엄군 몰래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주먹밥은 곧 연대였고, 생명이었습니다.
저희는 당시 주먹밥을 직접 만드셨던 어머니 세 분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스럽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말씀에 함께 있던 많은 활동가 분들께서 눈물지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의미있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