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가 1월 5일 노조 설립이후, 70년대에나 벌어질 것 같은 회사의 끈질긴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교사들이 광주시청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긴 싸움을 통해 22년동안 어린이집연합회에 독점위탁 되고 있는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재계약을 막아내었습니다.
이제는 12년째 2년마다 해고가 반복되는 대체교사들의 고용을 보장하여 보육의 공공성을 세워야 합니다.
시민사회에서는 위의 상황을 타결하기 위해 이용섭 시장을 면담하였고, 이용섭 시장은 자신이 직접 호원을 만나겠다는 답변과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의 새로운 위탁기관인 사회서비스원과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시민사회가 더욱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회사는 더이상 광주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대체교사들의 고용
안정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