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개강사업으로 광주호 둑 높이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해대책, 하천수 확보를 위해 공주호 둑을 2.1m를 높이고 수위는 2~3m를 높인다는 것이다. 둑높이기 사업으로 589만㎥ 물을 추가 확보하여 매일 23.600㎥ 물을 영산강으로 흘러 보낼 구상이다. 많은 반대와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8월 말 실시설계 완료, 11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12년에 완공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 광주호 둑높이기는 타당성이 없다. 현재 광주호물이 부족하기는커녕 오히려 연간 약 1,600만㎥ 물이 남는다. 이런 광주호 둑을 높여서 물을 채우고 또 하루의 홍수를 조절하겠다는 계획의 실효성이 불분명하고 광주호 상류쪽은 오히려 홍수피해가 더 커지게 된다.
- 타당성이 없는 사업을 강행함으로써 광주호 주변 무등산 경관과 시가문화권, 호수생태원이 훼손될 위기에 있다.
- 문화가 흐르는 4대강은 허구이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광주호 둑높이기, 정부는 중단 약속을 지켜야 한다.
- 반민주적이고 반문화적인 4대강사업 둑높이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11. 04. 28
4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광주문화도시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