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할 것이 없어서 커피 한잔 대접한 것 뿐인데 무척 고마워하면서
'그냥 전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여성의전화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물었더니
'그냥 알게 되었다. 여성이 아직도 사회적약자들이잖나.
보호시설은 아직도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서 후원하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돈을 벌게 되면 또 후원을 하겠다고 하면서 금일봉을 전달하고
가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말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성폭력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힘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