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족음악회(늦은 7:00~8:30)
초대의 글
여성인권운동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마가 물러가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
8월 열리는 여름별빛 + 나눔잔치는 쉼터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행사로 회원님들과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또 한 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매해 그러했지만 올해는 유난히 간절한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광주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쉼터’는 2000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세금과 운영비 지원으로 개소하였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년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십시일반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오늘까지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세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지원기간 연장을 거듭하다 2007년 5월 전세지원금 4,800만원을 반환하라는 최후통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매년 전세금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을 하였으나 해마다 오르는 전세금을 보충하기 급급하였으며 현재 쉼터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조그만 공간이 가정폭력피해여성들에게 잠시나마 피난처가 되고, 위안이 되어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을 보며 그럴 수 없었습니다.
폭력의 위기에 처해있는 피해자의 마지막 보호망인 쉼터를 닫을 수 없어 광주여성의전화 활동가 전원은 8월 23일 일일카페를 계획하고 모금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여성의전화를 믿고 후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간곡한 말씀을 올립니다.
광주여성의전화에, 가정폭력피해자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일일카페 일시 : 2007년 8월 23일 낮 12시~늦은 9시
장소 : 광주여성의전화 3F 리더십센터
계좌번호 : 광주은행 105-107-306554(예금주:광주여성의전화)
연락처 : 062-363-7739
(사)광주여성의전화
대표 안향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