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이젠 험한 세상의 모습은 모두 잊으시고, 한 많은 과거도 훌훌 벗어던지고 걱정없이 편안히 쉬세요. 다시한번 김순덕할머니의 소천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故 김순덕할머니의 약력
1921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2남 3녀의 둘째딸로 출생
1937년 17세에 취직시켜준다는 속임에 일본 나가사키로 끌려가심(상해로 이동)
1940년 20세에 일본 군인의 도움으로 귀국하심
1993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하심. 이후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계셨음
2004년 6월 30일 오후 1시 55분 소천하심
故 김순덕 할머니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